전남광주특별시 북구시설공단 '2026 경영 성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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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북구시설공단 '2026 경영 성과 1위'

2026년 지방공기업 평가, 전남광주 공단 '다' 등급 3년 연속 최상위
경영관리·성과 16개 지표 전반 혁신 경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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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시설공단 '경영 성과 1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역 자치구 산하 공단 중 최상위 '다' 등급을 획득하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역 자치구 산하 공단 중 가장 늦게 출범했음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혀졌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주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의 경영 효율성과 책임경영, 경영혁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공사 78개, 공단 86개, 직영기업 104개)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6개 세부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는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뉜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재정건전성, 지역사회 소통과 노사 상생 등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전남광주 자치구 공단 중 가장 높은 '다' 등급을 달성하며 전 분야에 걸쳐 고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민·관·공 합동 수해복구 지원활동, 문화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 무료 제공(마음토닥임 프로젝트) 등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행복 북구 구현'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소통과 협력을 통한 ESG 선도 경영 실현에 주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성과로는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시설관리 전문성 제고 ▲문화·체육·교통분야 및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등 수탁 업무의 안정적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관협력 확대 ▲저출생·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상생·협력 강화 등이 꼽혔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공단 임직원 모두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효율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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