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부서 간 연계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으며, 고흥군 실정에 맞는 실행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단순한 인구 유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원도심 활력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자산 기반 소득 창출 확대 ▲생활 밀착형 정주환경 생활서비스 구축 ▲생애주기 맞춤 교육·돌봄 체계 구축 ▲문화향유·체류·소비 연결 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정부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관계 부서 협의 결과는 최종 계획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마련된 최종안은 향후 고흥군의 인구정책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수립의 기준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인구 감소 대응은 전 부서가 위기의식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최종 계획 수립 시까지 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민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높은 계획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0 (월) 2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