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이후 11월 9일까지 이·통장 및 공무원의 직접 방문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방문 조사의 부담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고자 올해 비대면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비대면 조사 기간 동안 '정부24' 앱 접속 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즉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등 중점 조사 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의 사실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와 공유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신속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지가 불일치할 경우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거쳐 최고·공고 절차 후 직권조치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하는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른 과태료가 최대 80%까지 감면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과 정확한 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7.21 (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