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명절 물가안정에 대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는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를 독려했다.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등을 안내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현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경기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와 불공정 상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9.22 (화)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