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장애인 차 검사비' 일부 지원… 일반 검사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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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장애인 차 검사비' 일부 지원… 일반 검사소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경제 부담 완화일반 검사소 차량까지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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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장애인 자동차 검사비’ 일부 지원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존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만 가능했던 자동차 검사비 감면 혜택을 일반 검사소 이용 차량까지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2026년도 정기검사를 받은 차량이다. 중증장애인에게는 50%, 경증장애인에게는 30%를 지원하며, 정기검사일 현재 자동차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에 있고 감면 요건과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자동차 검사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2026년 1월 이후 검사를 받은 차량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여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행복민원과 차량등록팀(061-379-3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장애인 자동차 검사비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차량 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교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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