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정 방문은 복권기금을 사업비로 지원받아 추진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재난 취약 가구 발굴과 함께 누전차단 멀티탭, 콘센트 소화패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 안전 점검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안전시설을 점검했으며, 의용소방대는 안전 교육 사후 관리 등을 수행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남형 생활 복지 안전망이다.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의면 관계자는 "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현장을 함께 살피며 생활 불편은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까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6 (일)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