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4차 여수벼룩시장' 9월5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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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4차 여수벼룩시장' 9월5일 재개장

하절기 휴장 마치고 거북선공원 재개n자원순환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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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4차 여수벼룩시장 9월5일 개장
여수시가 하절기 휴장을 마치고 다음 달 5일 토요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제4차 여수벼룩시장’을 다시 연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은 가정 내 불용 물품을 시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장터로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벼룩시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지정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물품과 식품류는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곤약젤리, 휴대용 천연 모기퇴치제, 우주 사진 목걸이, 병뚜껑 키링, 청바지 헤어핀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플라스틱 배너, 두꺼운 선물상자, 청바지 등을 수거하는 폐자원 수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판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6일(수)부터 다음 달 2일(수)까지 여수시 통합OK예약시스템 또는 팩스(061-659-581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판매되지 않고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벼룩시장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자원순환 문화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하도록 운영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낮은 기온을 고려해 모자, 양산,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용품과 충분한 물 또는 음료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벼룩시장은 10월 17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유빈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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