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적기준점 100점 신설...측량 오차 최소화 및 지적 분쟁 예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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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적기준점 100점 신설...측량 오차 최소화 및 지적 분쟁 예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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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기준점 신설
전남 곡성군에서는 지적측량에 따른 오차를 해소하고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을 위해 지적기준점 100점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으로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지적현황측량 및 각종 토지개발사업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를 통해 지적기준점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조사 결과 산간·오지 등 지적기준점이 부족해 지적측량 시행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기준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측량 오차의 최소화 및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로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기준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일관된 측량성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에 따른 경계분쟁 방지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적기준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조사해 추가 설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곡성군에서 관리하는 지적측량기준점은 총 2,966점으로 지적삼각점 15점, 지적삼각보조점 42점, 지적도근점 2,909점이 설치됐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민원실 지적팀로 문의할 수 있다.
이일규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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