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스완스 선수들 모습.
지난 4월 4일 열린 창단 개막전에서 강호 화천KSPO에 0대2로 아쉬운 출발을 보였던 강진스완스WFC는 최근 5경기에서 2승1무2패를 기록하는 등 점차 팀의 조직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강진군민의 뜨거운 응원속에 열린 홈개막전에서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 속에 아쉽게 패한 후, 다음 경기인 세종스포츠토토와 경기에서 1대3으로 지며 2연패에 빠진 강진스완스WFC는 홈경기 첫승을 위해 체력회복과 조직력 강화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강진스완스WFC가 창단 이후 두 번째로 치르는 홈경기로, ‘승리로 열띤 응원을 해주는 군민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강진스완스WFC 관계자는 "주말마다 전국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력 관리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진스완스WFC의 손화연 선수는 3골로 득점 부분 4위, 김성미 선수는 3도움으로 도움부분 1위에 올라 있다.
김예린 골키퍼는 4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등 개인 기량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연승을 질주중인 화천KSPO를 상대로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강진스완스WFC는 오는 30일 경주한수원과 세 번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전운재 기자 2580@jndomin.kr
2026.05.14 (목)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