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보고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8개 공공기관장과 시 기획조정실장, 관련 실ㆍ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스마트제조혁신 지역 거점센터 구축, 인공지능 중심 창업도시 조성,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시와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윤 시장은 "현재 GE,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대대적으로 업종을 전환하는 흐름이 진행 중이다"며 "지역 전략사업의 경우 구상부터 실현까지 장기간이 경과되면서 이러한 경제의 흐름을 놓칠 수도 있으므로, 글로벌 기업의 최신 흐름을 실시간으로 살펴 추진과정에서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이어 "인공지능 중심 창업도시 조성과 같은 신사업은 국내 모델이 없으므로 민선6기에 구축한 중국 칭화대, 영국 BIC 등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공동 해외 벤치마킹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전라도 천년을 맞아 광주ㆍ전남 미래를 위한 공동의제 개발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 청년창업특례보증도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현장 업무보고회는 오는 22일 광주도시공사 회의실에서 도시ㆍ환경분야 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3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ㆍ복지 분야 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2026.05.22 (금) 0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