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 연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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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 연수원 개원

광주문흥제일교회서 개원예배·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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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김종열 기자= 민족이 있어야 타 민족도 복음화 시킬 수 있다. 민족의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하나님 앞에 민족이 회개할 때 회복이 이루어진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영을 살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민족 신앙을 불러 일으키고 영을 깨우는 복음단체로서 세계 민족을 위해 쓰임 받는 부흥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민복운) 부흥사 광주연수원(원장 강희욱 목사)이 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문흥제일교회(맹연환 목사)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개원예배와 40기 개강식을 갖고 침체된 한국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잘 훈련 받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태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이 목사는 “부흥사는 진실, 성실, 철저한 사명감을 가지고 말씀에 최선을 다하고, 말씀대로 증거하길 바란다”며 “마지막시대에 능력있는 종이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복운 대표회장 김영남 목사는 환영사 및 축사를 통해 “3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본 연수원에 입학하신 입학생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린다”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울과 부산, 군산에 이어 이곳 광주에 연수원을 개원하게 하시고 개원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린다”며 “광주연수원에 입학해 앞으로 1년동안 훈련을 잘 받아 세계교회 부흥운동에 위대한 성령의 역사를 창출하는 데 힘써 달라”고 밝혔다.

특히 맹연환 목사(민복운 광주연수원 이사장)는 “오래전부터 광주연수원 개원을 요청했으나 호남지역 목회자들은 겸양지심이 많아 부흥사 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민복운 광주연수원을 개원하고 이렇게 많은 연수생들이 참여하게 되어 부흥사의 맥을 이어 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977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77민족복음화대성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후속사업으로 17개 교단 30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발족됐으며, ‘77민족복음화대성회’로부터 촉발된 민족복음화운동이 한국 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전도에 기여하도록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중심의 모토로 발전해 왔다.

특히 ‘전국목회자부부금식기도대성회’, ‘나라와민족을위한6·25특별기도대성회’, ‘민족복음화특별대성회’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민족 복음화에 앞장서 왔다.
김종열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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