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기초 목공작업을 익힌 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접이식 테이블'과 '원목 도마'를 직접 제작했다. 가족 구성원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재단된 목재를 사포질하고 조립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홍○○ 학생(화순초 6학년)은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쉽고 재밌었다"며 "가족이 함께 접이식 테이블을 만들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목공체험을 통해 가족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5 (목)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