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동면 지사협-광해광업공단 나눔 실천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마을 이장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선정했으며, 가구별 상황과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한국광해광업공단과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병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호남지사는 이번 사업이 소통과 협업에 기반한 맞춤형 CSR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고민 속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성 기자 2580@jndomin.kr
2026.10.15 (목) 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