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신전면 분회는 현재 196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 중이다.
군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총사업비 6억 6,700만 원을 투입해 외벽 및 내부 단열, 태양광 설치,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등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공간 복지’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이 행복한 강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경로당 운영과 강진형 통합돌봄 ‘강진다돌봄’ 활성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비 지원과 냉방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제철 분회장은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과 경로당 지원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해 준 강진군에 감사드린다”며 “노인회도 군의 복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강진의 주요 관광 정책인 ‘푸소’와 ‘반값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신전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8 (화)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