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스마트실버케어 과정과 디지털셀러 마케팅창업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의 훈련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스마트실버케어 과정은 장기요양기관 실무와 노인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셀러 마케팅창업 과정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 스마트스토어 운영, 디지털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 창업과 판로 개척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 기준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는 해당 훈련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훈련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취업 희망 여성이라면 누구나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훈련생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문광미 센터장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과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1 (화) 0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