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야외물놀이장은 ▲산동교 친수공원 ▲동강대학교 운동장 2곳으로 오는 23일 개장하여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맞이 채비가 한창인 이번 야외 물놀이장 2곳에는 방문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주 달라지는 주말 이벤트 운영과 ‘연령대별 맞춤형 풀장 4개(유아풀 2개, 어린이․청소년풀 2개)’와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해변을 대신할 ‘어린이 모래풀장’ 등의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물놀이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산동교 친수공원 387면, 동강대학교 201면) ▲매점 ▲몽골 텐트 ▲파라솔 ▲그늘막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용자 안전을 위해 바닥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와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적인 수질검사 그리고, 의무 요원, 안전관리자 등 시설 곳곳에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점심 휴장(오후 1시~2시)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운영되지 않는다.
다만, 여름방학 막바지에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17일(대체휴일)은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옥춘이사장직무대행은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올 여름은 예년보다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북구 야외물놀이장에서 가족과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시원한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목)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