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의회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광역·기초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하천관리 기관이 참석하여 하천 유지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홍수기 대비 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지정한 12개 국가하천 내 홍수취약지구 104개소를 공유하고, 안전점검 및 모니터링 방안, 주민대피요령 등 현장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하천 내 자생수목 및 퇴적토 제거 ▲ 불법시설물 관리방안 ▲ 홍수기 배수시설 조작·운영 ▲ 하천 내 불법폐기물 처리 등 국가하천 유지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2년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각 지자체에서 원격으로 배수통문을 운영중에 있으나, 집중호우 등 비상 시 대처를 위한 하천담당자 수문작동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홍수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으로, 홍수기 국민의 안전확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민 청장은 “하천관리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홍수대비 실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완하여 홍수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1 (목)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