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90% 지급… “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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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90% 지급… “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연 매출 30억 초과 매장은 사용 제한… 온라인 가맹점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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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여수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0%를 넘어섬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인 사용 기한 내 시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 강화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영세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형 마트와 백화점, 대형병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소규모 골목상권 중심으로 사용 가능하다.

여수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 지원금은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업소는 여수시 누리집과 모바일 앱 ‘CHAK’ 등을 통해 사전 검색 후 사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처 조회 방법과 사용 기한 등을 지속 안내하며, 피해지원금 사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안정은 물론,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용 기한인 8월 31일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기한 내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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