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AI 활용 '도시락 나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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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AI 활용 '도시락 나눔 사업' 추진

취약계층 결식 해소 및 상생 모델 실현…주 3회 반찬 도시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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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달부터 AI 예측 모델을 활용한 취약계층 반찬 도시락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사진 제공-나주시)
전남 나주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협력해 AI 예측 모델을 활용한 취약계층 음식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이전 공공기관이 연계한 지역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월부터 12월까지 빛가람동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주 3회 반찬 도시락을 제공한다.

또한 노안면 명가삼대떡집에서 지난 4월 500만 원 상당의 후원에 이어 100만 원 상당의 쑥설기 60박스를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운영 중인 AI 식수 인원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구내식당에서 고품질의 반찬 도시락을 제조하여 소외계층에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급식 운영과 지역사회 결식 우려 해소 등 차별화된 지역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공공복지 분야에 접목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규모는 총 3천만 원(도비 1.5천만 원, 시비 1.5천만 원)으로 나주시 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AI 기술이 복지 현장에 접목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성택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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