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기관사 대상 ‘향기요법’ 정신건강 증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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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기관사 대상 ‘향기요법’ 정신건강 증진 교육 실시

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및 졸음 예방 등 맞춤형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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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최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기관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향기요법 활용 정신건강 증진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조선간호대학교 교수의 지도에 따라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기법을 실습하고 있다.
광주교통공사가 열차 운행 최일선에 있는 기관사들의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기관사들을 대상으로 ‘향기(아로마)요법을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열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장감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관사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조선간호대학교 간호학과 김유정·봉은주 교수는 기관사들의 불규칙한 근무 특성을 반영해 졸음 예방, 숙면 유도, 휴양 관리에 도움이 되는 향기요법 활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 사용법과 심신 안정 기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기관사의 정신건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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