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그린뉴딜정책에 맞춰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농경지 토양검정 및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유용미생물 공급 등 과학영농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내 비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년 2700여 점의 농경지 화학성분 검정을 통해 맞춤형 비료처방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농경지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시민은 흙을 담아 센터 종합검정실로 의뢰하면 된다.
또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가축분뇨법에 따라 퇴ㅍ액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저탄소 농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토양과 퇴비 검정 뿐 아니라 유용미생물을 공급해서 건강한 농업기반이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미생물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에 유용미생물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2ℓ 파우치에 포장된 미생물 5종(유산균, 광합성균, 고초균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박은진 기자
2026.05.31 (일) 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