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아시아문화전당과의 연계성이 높은 장소로는 동명동과 충장로가 꼽혔다.
26일 광주전남연구원 김광욱 책임연구위원의 ‘광전 리더스 Info’ 제5호 ‘시민의 눈에 비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00일(2015년11월15일~2016년 3월3일’에 따르면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온 게시물 약 1679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등 5개 원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어린이문화원(29.5%)으로 나타났다. 이어 문화정보원(22.3%), 문화창조원(20.7%) 등의 순이었다.
어린이문화원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넓고 쾌적한 키즈카페’로 인식된다는 점은 추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분석됐다.
문화정보원과 문화창조원은 ‘볼거리가 다양한 전시장’이나 ‘비엔날레와 비슷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어 상호 차별화에 대한 과제가 대두됐다.
아시아문화전당과의 연계성이 높은 장소로 동명동(38.5%)과 충장로(29.1%)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연계 방문지로 공을 들였던 예술의거리(2.1%), 대인예술시장(1.8%), 양림사직권(5.7%) 등은 연계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연구위원은 “대인시장-동명동-문화전당을 연계한 ‘예술-명-당’상품을 게스트하우스나 호텔에 패키지상품으로 판매하거나 광주·전남의 세계 최대 랜드마크를 연계한 ‘남도 월드빅 투어’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6.05.31 (일)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