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생일을 맞이했을 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기동대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주축으로 매월 1회 따뜻한 생일파티를 열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생일파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며 지난 8년간 세지면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유대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다.
조창수 위원장은 “8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위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관 세지면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1 (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