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관내 공중화장실 방역
2022년 01월 27일(목) 16:45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관광지 인근 26개소 공중화장실 특별 방역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공중화장실 내·외부 바닥, 문, 벽 등에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 및 해충 방지제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완료했다.
그 외에도 ▲내외부 청결 상태 ▲화장지·비누·손소독제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변기·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 상태 ▲출입문 손잡이, 변기 커버 등 공용 물건 소독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홍보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화장실의 보수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비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조성할 방침이다.
황인준 환경축산과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달 방역 소독 횟수를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운재 기자
이 기사는 전남도민일보 홈페이지(http://www.jndomin.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jndom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