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금치·대파 산업특구 오는 2024년까지 기간 연장
2022년 01월 19일(수) 13:50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이달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신안 시금치·대파 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2017~2021년에서 2017~2024년으로 3년간 연장승인 됐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안군의 시금치는 '섬초'라는 브랜드로 출하되며 잎이 넓고 두꺼워 일반 시금치보다 품질과 맛이 좋아 인기가 높으며, 대파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자치하는 최대의 주산지이다. 갯벌과 모래가 많은 다도해 신안 해풍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흰색 부분인 연백부가 길고 굵은 것이 특징으로 달큼하고 알싸한 맛이 매력이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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