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첫 체리재배농가 탄생
2021년 12월 20일(월) 15:55
무안군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800여 명의 강소농을 육성하고 강소농역량강화와 농업경영개선를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소농’이란 작은 규모이지만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특히 자율소모임체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의지가 강한 농업인 3인 이상을 대상으로 농작업경영개선, 경영비 절감, 새로운 소득작목 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로 조직‧육성하고 있다.
그 성공사례로 ‘무안하늘체리’는 3농가로 구성, 수시 자율모임을 갖고 작목선택, 우수 농장 선진지 현장실습, 모임체명을 결정하고 체리묘목을 지원받아 1.7ha에 570여 주를 식재했으며 지속적으로 선도농가의 성공과 실패 사례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무안군에서도 만개한 체리나무 꽃을 감상하며 체험‧관광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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