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가구 개선
2021년 12월 06일(월) 16:17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 이하 센터)와 지역 아동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센터와 겨울철 난방여건이 열악한 아동가구 10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된 기름보일러(총 800만원 상당)를 무상 교체한다고 밝혔다.
보일러 교체는 센터의 아동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현장 조사를 통해 발굴한 아동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아동의 주거권, 안전권 보장과 더불어 안전설비 점검 및 에너지소비효율 향상을 통한 난방비 부담 절감과 대기오염물질 최소화에 따른 쾌적한 주거대기환경 조성에 목적을 둔다.
해당 기름보일러는 환경부 2종 인증기준 충족 모델(열효율 84%이상·NOx 80ppm이하·CO 150ppm이하)로 ‘대기관리 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나주시에서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오는 10일까지 교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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