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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국군, 힘에 의한 평화
2023년 10월 03일(화) 15:02
국군의 날은 10월 1일 이이지만 올해 행사는 추석 연휴 때문에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지난 9월 26일에 열렸다. 행사장에 크게 붙여놓은 슬로건 글은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란 글이었다. 이 글에서 '강한 국군' 이란 말과 '힘에 의한 평화(平和)' 란 말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평화란 전쟁이나 분쟁이 없이 평온하게 사는 것을 말하며 평화적 남북 통일이란 말은 전쟁 없이 남북이 통일하는 것을 말한다.
행사 중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과 국군의 시가행진이었다. 그리고 750명으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이 분위기를 북돋우었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가 10년 만에 이루어진 행사란 점이 중요하다. 지난 10년간 나라를 이끈 엘리트들은 국군의 사기를 높이고, 국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며 대한민국 국방력이 지닌 가능성을 보여 주는 일에 소홀했다.
이번 행사에서 본 행사를 마친 후 각 군의 사관학교 생도들의 행진과 각급 무기들의 행진이 지나가자 연도에 모여 있던 시민들이 한결같이 박수갈채를 보내 주었다. 이 점이 보기에 참 좋았다. 필자는 행사의 시종을 지켜보면서 이제 나라의 기틀이 닦여져 가는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문재인 정권 때 평화에 대해 잘못 생각했던 점은 양보하고 달래고 북한에 대해 선의로 대하면 평화가 올 것으로 착각했던 점이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동안 북한 김정은 정권은 계속 핵무기를 발전시키고 미사일 기술에 투자해 괄목할 만큼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으로 바뀌게 되면서 평화에 대해, 안보에 대해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다행이다. 평화와 전쟁에 대한 세계사에서 통용되는 명언이 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윤석열 정권이 주장하는 '힘에 의한 평화'는 너무나 지당한 말이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 중에 있었던 대통령의 연설 중에 “북이 핵을 사용할 기미가 보이는 즉시 공격해 북한 김정은 정권을 지상에서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라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말이 있었다. 필자가 전적으로 동의하는 말이다.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평화적인 통일한국을 건설하려면 '강한 국군, 힘에 의한 평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평화를 만들기 위해는 강한 군대로 길러야 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 체계를 세워나가야 할 것이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세계 평화유지를 위해 유엔이 탄생헀으며, 1950년 6·25 전쟁을 일킨 북한 공산군을 물리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유엔군을 파병해 3년간의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한반도에서 평화를 유지하며 남한은 눈부신 발전을 해 세계 7위의 선진국이 됐지만, 북한은 국민을 억압하며 전쟁 준비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등 전쟁을 하려 하고 있다. 남한에서는 북한에 원조하며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달래였지만, 북한은 전쟁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전쟁을 막으려면 가장 강한 국군과 국방력의 힘이 있을 때 이웃이 승산 없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 우리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북한의 전쟁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 우리가 힘이 없다고 북한이 판단한다면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전쟁을 없애고 한반도에 평화를 유지하려면 한미군사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며 강력한 국방력을 길러야 한다.
지금 남한에는 북한의 억압 정치에 못 살겠다고 사경을 무릅쓰고 탈북한 탈북인이 3만 5천 여 명에 이른다. 우리는 탈북 인를 돕고 남한 내에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북한 찬양 세력을 물리쳐야 한다. 한미군사동맹을 굳건히 하는 것은 남한 땅을 미국의 영토처럼 군사적으로 지키고 평화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만약, 북한 공산주의 자들이 남한을 쳐들어 온다면 이는 바로 세계 최고의 군사 강대국인 미국과의 전쟁을 일으킨 것이므로 전쟁에서 이길 수 없는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전쟁 준비를 하고 있으면서도 남침을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국민이 굳게 단결하고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어 침략자로부터 국토를 지키고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정기연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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