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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원회 제36회 전체회의 개최

이용섭 시장, 1기 주정민·2기 장석주 위원장에게 감사패 수여
혁신추진위원회 산하 대전환 특별위원회, 제안과제 20건 발표

2022년 06월 20일(월) 16:50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일 중회의실에서 제36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안과제 20건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1기 주정민(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장) 위원장과 2기 장석주(호남대 경영학과 교수)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혁신추진위원회 산하 광주 대전환 특별위원회 운영 결과를 보고 받았다.
장 위원장은 그동안 광주 대전환 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논의한 제안과제 19건을, 허민 위원은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논의한 ‘무등산 정상 접근로 개선’과 관련된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광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광주 대전환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위원들로부터 제안받아 논의해왔으며, ‘친환경 운송수단을 통한 무등산 정상접근로 개선’, ‘광주형 실리콘 밸리 조성’, ‘광주형 가상융합 도시공동체 플랫폼 구축’, ‘이비에스(EBS) 캐릭터랜드 조성’,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등 총 20건의 과제를 최종 제안키로 했다고 보고했다.
대전환 특별위원위는 ‘친환경 운송수단을 통한 무등산 정상 접근로 개선’ 제안과 관련해 기존 군용도로(원효사∼장불재)를 활용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친환경 수소트램 설치를 첫 번째 세부과제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의 무등산 접근성을 높이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의 현장 교육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무등산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사·연구와 함께, TV 토론·공청회·여론조사 등을 통한 시민여론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높은 찬성 여론과 새 정부 지역공약에 복합쇼핑몰 유치가 포함된 상황을 감안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단순 쇼핑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테마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지와 관련해서는 복합 쇼핑몰에 대한 수요가 높은 20~30대가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역세권 등 도심부를 고려하되, 지역상권 영향 분석을 통한 인근 상권과 유사업종 조정·교통 관련 각종 영향 평가·도심지역 내 균형 성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4년을 관통한 정신이 ‘혁신’이다. 짧은 기간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추진위원회가 기득권과 관행을 파괴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창조적 파괴’를 위한 제안과 건의를 적극 해준 덕분이다”며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단없는 광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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