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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장산 화이트뮤지엄 개관 ‘장산에 살어리랐다 展’

예술가 3인 작품 101점․죽림소장품 13점 전시

2022년 05월 09일(월) 15:40
신안군에서는 11일 장산면 팽진리 (구)장산동분교장을 장산화이트뮤지엄으로 개관한다.
새로 문을 여는 장산화이트뮤지엄은 1962년 개교해 지난 2008년 문을 닫은 장산 동분교장으로 대지 면적 1만9천319㎡(5천854평) 건축면적 1천268㎡(384평)으로 한때 1천명 가까운 학생들이 재학하던 큰 학교였다.
신안군에서는 지난 2018년 학교부지를 매입해 두 동의 건물 14개 교실에 전시공간, 교육 및 커뮤니티공간, 넓고 쾌적한 수장고를 갖추었다. 또한 교사숙소로 사용하던 부속건물 2개 동은 예술가들이 머물 수 있는 레지던스를 갖추어 예술가들이 장산도 주민을 위한 교육과 창작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장산화이트뮤지엄 개관전시 '장산에 살어리랐다'에는 총 114점의 작품이 선보이는데 장산출신의 예술가 3인(한국화가 청호김동신 서예가 죽전송홍범 서양화가정창경)의 작품 101점과 목포에서 인쇄사업을 하면서 지역예술에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애호가 죽림선생의 콜렉션이 특별히 초대돼 박생광 오승우 김영자를 포함한 10인의 지역내외 작가작품 13점도 만날 수 있다.
목포시에서 1시간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산이 긴 장산면은 그 이름답게 독립운동가 장병준선생을 비롯해 9명의 장관 등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장산도는 이번 전시에 초대된 3인의 예술가를 배출해 그들이 다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미술관 개관으로 이어져 그 의미가 특별하다. 3인의 예술가가 한국화 서예 서양회로 각각 다른 장르인 것도 독특하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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