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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벼 우량종자 확보 당부

인근 농가 등 자율교환으로 종자 조기 확보

2021년 11월 03일(수) 16:53
무안군(군수 김산)은 벼 수확기를 맞이해 내년 풍년농사를 위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양만큼 우량농자를 사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년 무안군 공공비축 매입품종은 새청무와 신동진벼인데 새청무는 재배안정성과 미질이 뛰어나 전라남도 내 22개 전 시ㆍ군에서 공공비축 매입 품종으로 선정할 만큼 농가선호도가 높으며 전라남도 벼 재배면적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벼 종자는 일반적으로 10a당 5~6㎏이 소요되는데, 무안군 벼 종자소요량은 494톤이다.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종자는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하는 정부 보급종으로 이는 전체 소요량의 25 ~ 30% 정도만이 공급되고, 나머지 종자는 농협 자체 수매분, 그리고 우수농가에서 재배하거나 자가 채종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고 있다.
벼 재배 농업인은 우량종자를 자가 확보하거나 인근 농가와의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 부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벼 종자는 품종 혼입이나 키다리병 등의 병해충 피해가 없는 순도높은 종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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