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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대책위 “수해주민 눈물 닦아주다”

환경분쟁조정신청 지원단 발족해 피해 접수 지원

2021년 08월 02일(월) 13:39
구례군이 지난해 물난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마음을 보듬고 한푼도 놓치지 않겠다며 피해 배상 신청 지원에 적극 나섰다.
군은 3일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에 걸쳐 구례읍사무소 다목적실에서 실시한 지난 2020년 수해 피해 분쟁조정신청 접수 결과 1천818명이 1천42억원의 피해 배상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군은 민간 수해대책위와 합동으로“구례군 환경분쟁조정신청 추진 지원단”을 발족하고 행정적인 지원에 나섰으며, 군 전담인력 6명, 일일 파견인력 5명이 신청접수 지원에 나섰고 수해대책위에서도 5명이 안내를 도왔다.
손해사정사 측에서도 2명이 상주하며 피해산정기준 및 피해금액의 적정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같은 군과 대책위의 능동적인 지원으로 현장을 찾은 피해주민의 위임장 대조, 인지대 납부, 신청서 접수가 원만히 진행됐으며, 읍면별로 지정된 일자의 피해지구 창구에 확인 및 제출 절차를 시행착오 없이 순조롭게 마쳤다.
수해피해 신청 접수결과 구례읍이 891명, 문척면 211명, 간전면 92명, 토지면 202명, 마산면 266명 등 총 1천818명 1천42억원으로 나타났다.
수해대책위 김봉용, 김창승, 최성현 공동대표도 현장을 지키며 접수안내와 서류확인 지원에 나섰는데 “정말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정부를 상대로 수해 원인규명과 주민피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소중한 주민의 재산이 피해를 입은 만큼 소홀함 없이 충분한 보상이 되도록 끝까지 주민의 뜻을 결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심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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