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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거리와 흥타령 내벗소리민족예술단 초청 공연

19일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2019년 09월 16일(월) 11:57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목요상설공연 제621회 사)내벗소리민족 예술단 공연을 갖는다./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9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621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 초청 ‘굿거리와 흥타령’ 공연을 개최한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오는 19일 저녁 7시 목요일에 기악합주와 남도소리를 감상 할 수 있는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 연주회 ‘굿거리와 흥타령’ 무대가 선보인다.

이번 공연 ‘남도굿거리’은 향제 줄풍류의 가장 마지막 곡인 풍류 굿거리의 변화 선율에 민요 성주풀이 가락을 삽입하여 연주하는 기악합주곡이다.

‘산조합주’는 가야금 · 거문고 · 해금 · 피리 · 대금 · 아쟁 등의 악기를 하나 또는 둘씩 편성하여 산조의 기본 틀을 연주하는데, 중간 중간에 연주자의 기량을 펼쳐 보이는 독주가 들어 있다.

‘산유화’는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에 소재하는 유왕산에서 660년 8월 17일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태자 효(孝) 등 12,800여 명이 배에 실려 당으로 끌려가던 것을 전송했던 고로 그 후 매년 팔월 십칠일을 제삿날로 여겨 유왕산에 모이게 된 것이 유래가 되었다.‘신뱃노래’는 서용석 선생이 작곡한 신민요이다.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짜여져 있는 구성진 민요선율이며 흥과 신명을 일으키는 민요를 기악합주곡으로 연주한다.‘시나위’는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즉흥 기악합주곡 양식의 음악이다. 즉, 가야금 · 거문고 · 해금 · 아쟁 · 피리 · 대금 등의 악기들이 일정한 장단틀 안에서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음악이다. ‘육자배기’는 본래 전라남도 지역의 논매기에서 나무꾼들의 소리로 불렸던 향토민요였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은 18세기 정도로 추정된다. ‘흥타령’은 남도민요로 전라도 지역에서 불리는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려준다고 한다.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은 2003년 창단 되어 한국 전통예술의 전승 보급을 통해 전통 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연령과 계층지역의 화합에 힘쓰며, 점차 우리 주변 에서 멀어져 가는 전통 음악을 발굴 연구하여 우리 민족의 화합과 동질성 회복에 노력해온 예향 빛고을에 대표적인 국악 관현악 단체 이다. 그동안 광주에서 행해진 이 땅의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온 단체들의 행사에 빠지지 않고 함께 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 사)내벗소리민족예술단 (010-3604-3624) 문의하면 된다.

/오복 기자 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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