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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터너 첫 등판 8실점 ‘와르르’

LG 잇단 홈런에 대량 실점…9-3 대패

2019년 03월 24일(일) 18:14
KIA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27)가 첫 등판에서 부진하며 대량 실점을 했다.

KIA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9로 패배했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터너는 5이닝 10피안타 1탈삼진 2볼넷 8실점(7자책)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KIA는 LG에 점수를 내줬다. LG의 박용택의 3루타와 오지환, 토미 조셉의 홈런포로 점수를 잇따라 실점했다.

LG는 1회 초 톱타자 이형종의 중전 안타, 오지환의 땅볼로 잡은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좌익수 앞 적시타를 허용했다.

채은성의 중전 안타로 이어간 2사 1, 2루에서 6번 타자 박용택이 터너의 떨어지는 변화구를 잡아당겨 우선상에 2루타로 쳐 3-0으로 추가 실점했다.

KIA는 2회 LG의 이형종의 좌선상 2루타로 잡은 추가 점수 기회에서 오지환의 우월 투런포를 허용해 5-0로 끌려갔다.

곧이어 김현수를 볼넷으로 내보낸 터너는 조셉에게 좌중간 펜스 너머로 향하는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을 얻어맞고 사실상 무너졌다.

KIA는 0-7인 3회 수비 때 3루수 최원준의 2루 송구 실책으로 결국 1점을 또 빼앗겼다.

전날 개막전에서 NC 다이노스 타선에 7점을 헌납한 삼성 라이온즈 덱 맥과이어에 이어 이날은 터너가 5이닝 동안 8실점(7자책점)하고 KBO리그의 뜨거운 맛을 봤다.

LG ‘광토마’ 이형종은 4타수 3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라 5번 출루한 뒤 두 번 홈을 밟아 승리에 앞장섰다.

KIA는 LG 선발 케이시 켈리에게 5회까지 꽁꽁 묶였다가 6회 켈리의 송구 실책으로 기회를 잡고 안치홍, 이명기의 적시타, 최형우의 내야 땅볼을 묶어 3점을 만회한 것에 그쳤다.

KIA의 거물 신인 투수 김기훈은 7회 구원 등판해 1⅓이닝 동안 볼넷 4개와 폭투 2개를 허용하고 1실점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차아정 기자 cha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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