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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 추진

15일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종합계획 수립 용역ㆍ2022년 사업 착수 목표

2019년 03월 15일(금) 23:54
전남도는 1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병호 행정부지사,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이윤행 함평군수,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이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민일보] 가축개량 등을 연구하는 축산과학원이 함평에 들어선다.

전남도와 농촌진흥청, 함평군과 국립축산과학원은 1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병호 행정부지사,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이윤행 함평군수,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이주 지역민 갈등 조정과 지원 대책, 주변 방역대책 등에 관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유치는 함평군에서 자체 용역 등 치밀한 준비를 통해 신청해 이뤄졌다.

함평군은 축산연구, 목초종자 개발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8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전 대상지는 함평 신광면 일원 612ha다.

축산자원개발부는 가축 개량, 초지·사료, 스마트축산 등을 연구하고 있다. 가축개량평가과, 낙농과, 양돈과, 초지·사료과, 4개 부서 2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젖소 300마리, 돼지 1천 마리를 시험연구용으로 사육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으로 함평군은 축산자원개발부 직원 202명이 이주와 매년 200억 원의 경제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하면 가축 개량으로 한우 등 가축의 자질 향상, 남방형 목초종자 개발을 통한 산지초지 조성 확대, 반려동물 산업화 촉진을 위한 반려동물 기초연구, 동물의 체세포 복제 연구 및 장기 이식용 돼지 연구기반 구축 등 함평이 새로운 미래축산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전을 위해 2019년 이전 비용 산출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2021년 예산을 확보해 2022년부터 이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주민 대책, 부지 매입 등과 관련해 함평군과 축산과학원이 세부이행계획 협약을 할 예정이다.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돼 국가 주요 종축 보존과 가축 개량 연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라며 “도에 T/F팀을 운영, 이전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하고, 축산자원개발부와 전남 축산농가의 연계 연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윤규진 기자
이메일 jin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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