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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명품딸기 생산 위한 꽃눈분화 검경


28일까지 검사실 운영…안정적 수확 도모

2018년 09월 12일(수) 16:51
[전남도민일보]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8일까지딸기 재배농가 30농가를 대상으로 명품딸기 생산을 위한 꽃눈분화 검사실을 운영 한다고 12일 밝혔다.

딸기는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과일로 고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12월부터 1월까지 가장 비싼 시기에 꾸준히 생산되는 것이 중요하다.

꽃눈분화는 딸기가 생육하는 도중 영양 조건·육묘기간·일조시간 등 필요조건이 다 차서 꽃눈을 형성하는 것으로, 꽃눈분화를 확인해 심는 것이 딸기 꽃피는 시기를 앞당겨 결국은 수확 시기를 앞당기는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한다.

딸기재배 농가는 딸기묘 3~4주를 뽑아 농업기술센터를 찾으면 현미경으로 생장점을 관찰해 딸기의 꽃눈분화 진행정도를 알 수 있어 적절한 정식시기를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고, 비오는 날이 많아 꽃눈분화가 지연되고 있고, 현재까지 총 20농가 90여점 꽃눈분화 검사 결과 평년(8월 30일~9월 8일 정식)에 비해 7일정도 늦게 꽃눈이 분화되고 있어 관내 농가들은 오는 15일 이후에 정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분화묘를 정식하게 되면 1~2개월 정도 수확이 지연되고 연속적으로 꽃이 피지 않아 고품질 명품 딸기 생산에 어려움이 있고, 딸기 출하가 지연됨에 따라 소득이 줄어들 수 있다”며 “딸기재배 농가에서는 반드시 꽃눈분화 검사를 받고 아주심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딸기재배는 30여 농가에서 14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액 43억 58백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화순=남호경 기자 h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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