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8.09.21(금) 10:22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여수 ‘웅천~소호 해상교량’건립 첫삽


670여억 투입 2022년 준공…총 길이 1천154m·4차로

2018년 09월 12일(수) 16:43
[전남도민일보] 여수 돌산에서 경도~신월~웅천~소호로 이어질 도심 외부순환도로의 첫 신호탄인 웅천~소호구간 해상교량건설이 첫 삽을 떴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12일 웅천 예울마루 광장에서 웅천~소호구간 해상교량건설 착공식이 열렸다.

웅천 예울마루 방면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호동으로 연결되는 이 도로는 총 길이가 1154m, 폭 26m의 4차로다. 이중 해상교량은 550m로 사장교가 220m, PSC거더교가 330m다.

사업비 67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준공 예정은 2022년이다.

시는 해상교량을 포함한 웅천~소호 간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해 여천권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천에서 생태터널, 망마삼거리를 거쳐 여수시청까지 오가는 도로는 단일노선으로 교통정체가 심한데 웅천~소호 방면으로 차량이 분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교량은 이순신 장군의 장검과 가막만을 순항하는 요트를 형상화 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도로개설 기본계획용역을 한 후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남양건설㈜ 등 4개사를 선정하고 설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이 건설되면 장도 근린공원과 예울마루가 새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소호동의 해변조명과 아름다운 밤바다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교량에 경관조명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오승택 기자 ost6002@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발행·편집인 : 전광선 | 사장 : 이문수 | 편집국장 직무대리 : 제갈대종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