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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촉구 추진위원회 출발

출범식 및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 발표예정

2018년 07월 24일(화) 18:57
나일환
광주전남지역본부 상임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나일환 상임대표는 출범을 예고하고 범국민서명운동을 돌입하면서
 다음과같이 발표했다.

 지난 4.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남북정상은 한반도에서의 비핵화 실현을 분명히 하고,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임을 천명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을 합의하였습니다.

 이번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에서 70년간 계속된 냉전체제가 무너지고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선언이었습니다.
 국회 비준 동의가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 남북정상들이 합의한 남북기본합의서와 6.15공동선언 그리고 10.4 공동선언이 국회비준 동의를 받지 못해 정권의 변화에 따라 남·북간 긴장과 적대행위가 반복되어 전쟁의 위협에 항상 시달려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판문점 선언은 반드시 국회비준 동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효력이 법적으로 완결성을 갖도록 하여 한반도가 전쟁과 핵위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평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한결 같은 열망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30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시민단체회원를 비롯한 18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속한 국회 비준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판문점 선언 76일이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 비준 동의에 대한 그 어떤 실천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지 않음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광주전남지역본부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판문점 선언의 조속한 국회비준 동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광주전남지역본부 나일환 상임대표는 시민사회단체와 판문점 선언의 국회비준 동의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국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하루라도 빨리 국회비준 동의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 한다“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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