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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빈점포 활용 청년사업가(교육생) 모집

임대·리모델링 비용, 1인 최대 2천만 원 지원

2023년 06월 06일(화) 15:17
광양시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사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창업 교육생을 재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최대 10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략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다. ▲광양읍(전남도립미술관~광양역사문화관, 5일시장 일원) ▲중마동(사랑병원~광양청년꿈터 일원)을 창업 예정지로 두는 경우 우대 선발하며, 거주 예정자는 최종 창업자로 선정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광양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단, 모집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세금 체납자, 유사 사업 중복참여자, 사업을 승계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선정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 중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비창업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고객 응대 요령과 상권분석, 마케팅 전략 등 창업 기본교육을 총 18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 중 PT발표와 질의응답 등 평가를 통해 창업지원 대상자 최종 5명을 선정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리모델링과 임대료 등 창업지원금을 1인당 최고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략정책실(061-797-199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컨설팅과 보조금 지원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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