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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카누팀, 금빛 물살 갈랐다!

제3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 금 2개, 은 3개, 동 1개 획득
전남카누 금2개 포함 총 12개 메달 수확

2020년 10월 18일(일) 12:35
카누 전남도청 왼쪽부터 이민아, 김소현, 이진솔, 임성화
전남도청 카누팀이 코로나19를 딛고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전남도청 카누팀은 16일 충남 부여 백마강카누장에서 끝난 제3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남일부와 여일부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남일부 C-1 200m에 출전한 최지성은 42초638의 기록으로 오해성(울산, 43.035)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최지성은 C-1 1,000m에 출전해 4:22.409의 기록으로 김이열(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이어 2위로 골인했고, C-1 500m에서도 2:00.142을 기록하며 2위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임성화, 김소현, 이민아, 이진솔이 출전한 여일부에서는 K-4 200m에서 37.736의 기록으로 경남체육회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이어 임성화와 김소현이 조를 이뤄 출전한 K-2 500m에서 은메달, K-2 2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전남도청 카누팀 외에도 전남대표로 출전한 삼호중학교와 목포대학교 카누팀, 전남체육회 카누팀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삼호중학교 홍정현과 박도영은 남중부 K-2 2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목포대학교 신수복, 구도성, 최찬희, 장원우는 남대부 K-4 200m와 500m에서 호흡을 맞추며 은메달 2개를, 신수복과 구도성은 K-2 2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추가로 목에 걸었다.

전남체육회 전략종목 카누팀 정유성과 송지웅은 남일 K-2 2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카누선수단은 금메달 2개 포함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모처럼 각종 전국대회들이 개최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남 카누선수단의 승전보에 기쁘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우리 선수들이 코로나19에도 훈련과 대회 출전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도체육회에서 많은 지원과 대책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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