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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베스트 공연 “안방예술극장” 재개

16일부터 주 3회, 회관 유튜브 채널 ‘각(GAC) 나오는 TV’ 통해 선보여
시립예술단, 국악상설공연 등 베스트 공연들로 선별하여 편성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계에 활력을 넣을 것으로 기대

2020년 09월 17일(목) 13:38
광주문화예술회관(이하, 회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 공연 콘텐츠 ‘안방예술극장’을 재개한다. 오는 16일부터 주 3회(수, 목, 토) 회관 유튜브 채널 ‘각(GAC) 나오는 TV’를 통해 선보인다.

그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광주시립예술단 공연(수, 오후 2시), 광주국악상설공연(목, 토, 오후 5시)을 선정해 서비스한다. 제작에는 8개 시립예술단이 참여한다. 공연실황에 해설과 영상 편집을 더해 새롭게 제작할 예정이다.

첫날인 9월 16일 오후 2시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의 ‘그림자극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가 공개된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피터와 늑대’를 주제로 그림자극과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누구나 쉽고 재밌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광주시립합창단의 베토벤 ‘합창’도 함께 공개한다. 베토벤 ‘합창’은 인류 최대 걸작으로 불리는 곡으로 환희와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겨진 곡이다.

매주 수준 높은 국악을 선보여 광주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광주국악상설공연은 19일(토)을 시작으로 주2회(목, 토, 17시) 영상으로 만난다. 12개 단체의 각기 다른 국악 공연을 차례로 즐길 수 있다.

첫 공연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프론티어’(작곡 양방언), 아쟁과 대금연주, 코로나 극복 응원송 ‘힘내요 광주시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24일 루트머지, 26일 광주시립창극단, 등이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가며 29일에는 회관 기획공연인 11시 음악산책 ‘정재형의 프롬나드’(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시에 한함)가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어 기대를 모은다.

안방예술극장은 10월 31일까지 주3회, 정기적으로 공연영상을 편성할 예정이다. 게시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각 나오는 TV)을 통해 일부 공연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연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편성표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복 기자 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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