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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함께하는‘키득키트(kid-kit)’온라인 교육

광주문화재단, 11일까지‘나만의 아지트 만들기’비대면 예술놀이 프로젝트 진행
드라이브 스루 수령 후 예술가와 온라인 채널 통해 집안에서 문화예술교육 경험

2020년 08월 09일(일) 12:13
키득키트 기획회의 진행사진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어린이와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 예술가들과 온라인으로 교감하며 예술놀잇감을 함께 만드는 비대면 예술놀이 프로젝트 ‘키득키트(kid-kit)’을 지난 7일부터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주관,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해온 노작형 예술캠프 ‘어린이목수축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체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하여 새롭게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 안의 집, 나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콘셉트로, 자택에서 온라인 채널(줌, 유튜브)을 활용하여 예술가와 참여자 간 양방향으로 소통하면서 편하고 안전하게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유형은 두 가지 유형으로, 온라인 예술교육 참여자와 키트만 전달받는 참여자 중 선택하여 참여한다. 온라인 예술교육 참여대상은 초등 1~4학년 20명, 초등 5학년~중1학년 20명으로 총 40명을 모집 완료하였다.

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 후 다음날 8일에는 온라인 예술교육 참여자에게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로 키트를 전달하여 오는 10일부터 13일 중 총 3회는 예술가들과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온라인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그 외 키트만 전달받은 60명의 참여자는 온라인 예술교육 참여자들의 교육이 끝나면 키트를 수령해 유튜브 기록영상을 통해 자체적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비대면 예술놀이 프로젝트 ‘키득키트(kid-kit)’는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이 여러차례 만남의 시간을 갖고 저마다의 창작 기술과 아이디어를 매칭하여 어린이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문희영 관장(예술공간 집), 위명화 대표(책 문화공간 집) 2인의 기획단과 5인의 지역 예술가(엄기준, 이조흠, 이호동, 임남진, 정승원) 및 2인의 특별출연 예술가(권승찬, 박인선)가 함께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내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검색하면 시청 가능하다.
/오복 기자 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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