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9.17(목) 15:18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농어촌公 시설물점검119센터, 공공시설물 무상점검

공사 시설물점검119센터, 마을회관 등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까지 무상점검
공사 전문기술 활용한 공익적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해 사회적 가치 실천

2020년 08월 04일(화) 14:48
시설물점검119센터 직원들이 경북 상주시 상판저수지 도수터널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길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저수지, 방조제, 교량과 같은 기반시설 뿐 아니라, 학교, 공원, 마을 회관 등 공공시설물까지 확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시설물점검119센터」는 지자체 등으로부터 시설물 점검요청이 들어오면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365일 상시 전문기술을 지원하며 지금까지 754개소의 시설을 무상으로 점검했다.

올해 초 공식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 「시설물점검119센터」는 최근, 최장 기간 장마와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노후 시설의 안전이 우려되면서, 기존 사회기반시설물 점검 지원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까지 점검대상을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공사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안전중심’경영원칙을 확립하고, 공사가 관리 중인 시설물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방지대책과 재해대응체계가 미약한 지자체 관리 시설물 무상점검을 확대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점검대상을 확대 시행하면서 연간 100여건 수준이던 무상점검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70여건으로 늘어났다.

앞으로도, 공사는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 하는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공사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공익적 기술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오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사장 : 이문수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