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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화순 터널공사현장 폐기물 잔해 곳곳에 방치 토양오염 우려

"관할관청 지도관리 감독 철저히 이뤄져야" 목소리

2020년 07월 30일(목) 15:59
화순-남평
전남 국가지방도 확 포장 공사현장에서 폐기물 관리와 환경오염의 문제가 발생하는데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인근 하천이 오염에 노출되고 있어 지도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문제의 터널 공사현장은 전라남도가 발주하여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북건설이 시공 중인 남평- 화순 간 도로건설 공사 구간이며 2021년 10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이곳은 두개의 터널로 한곳은40m 가량 공사가 진행 됐으며 또 한곳은 70m 가량 진행되고 있다,

터널공사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지반이 암석으로 되어 있어 발파 후 틈새 및 균열이 간 부분은 원형을 만들기 위해 공정에 필수적인 숏크리트를 분사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

숏크리트 원료는 급결경화재, 시멘트 (ph수치 14가 넘은 강알칼리 급 결재가 포함한 독극물) 골재, 강 섬유(철심), 발암물질인 육각크롬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설 폐기물중 건설 폐재류에 해당 됨에따라 반드시 분리 선별해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적정하게 처리해야 된다고 명시 되어 있다,

숏크리트는 실리게이트와 물유리 알루미네이트계 액상급결제가 주성분으로 액상급결제는 인체에 유해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부식시키고 지하수에 용출이 심해 또 다른 환경오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들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숏크리트 타설 작업 중에 폐기물이 흘러나와 터널 곳곳에서 강 섬유(철심)가 검출되고 있어 이는 작업진행중에 구지포를 정상적으로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 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에서 발파 후 나온 암석은 밖으로 반출과정에 일부 숏크리트 폐기물 일부 잔해가 썩어 적재될뿐아니라 터널 안 곳곳에 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토양 오염 주 원인이되고 있으며 관리관청에서 지도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우천시 인근 하천 수질오염의 우려를 않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계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주변 환경오염이 높아쳐 앞으로 숏크리트 작업중에 잔해 폐기물 관리를 철저히해야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숏크리트 후에 나온 폐기물들이 현장 곳곳에서 발견?고 당시 많은 비가내려 터널 공사현장에서 흐른물이 인근 주변으로 흘러나오고있어 토양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어 폐기물 관리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터널현장 관계자는 “숏크리트 작업 중에 최대한 관리를 하고 있지만 가 쪽에 일부가 떨어져있는것이다”라고 설명을 하면서 폐기물은 관청에서 일괄 계약 했으며 ”지금은 임시 폐기물 저장소에 용량이 차지 않아 폐기물업체에 통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렇듯 관할 전남도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현장조사함에있어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앞으로 관리감독 또한 철저히 하여야할 것이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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