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8.11(화) 15:45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전남도, 가축질병 현장방역 ‘공수의’ 뛴다

임상수의사 105명 위촉...가축전염병 초동방역, 검진·예찰 수행

2020년 07월 06일(월) 12:37
전라남도는 구제역·AI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 차단과 축산농가의 질병관리를 위해 공수의를 위촉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수의는 ‘수의사법’에 의한 동물병원을 개설한 수의사 중 정부 방역업무를 수행토록 위촉된 수의사를 말한다.

전라남도는 도내 모든 시군에 총 105명(시군별 1~9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구제역·고병원성AI·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초동방역 현장 투입을 비롯 국가 방역사업인 예방접종과 검진·예찰 등 방역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방역지원본부 등 행정중심의 방역을 펼쳐 왔으나 부족한 행정력과 바쁜 업무 등으로 현장에서 발생한 초기 질병과 방역 조치를 놓칠 수 있어 공수의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공수의는 현장 임상 경험이 많고 농장별 사육실태와 질병발생 동향 등을 잘 알고 있어 질병발생 사전 예방과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농가 피해 최소화는 물론 국가 방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올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 일수?강도 증가로 가축 폐사가 우려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겠다”며 “축산농가는 의심축 발견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신고센터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현미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사장 : 이문수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