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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전 중심 경영 노력 인정받았다

1월초 국토교통부 주관의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기관 분야에서 ‘우수’ 평가
지난 15일, 안전분야 부패 근절 및 제도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등 수상
김인식 사장 “국민들의 실생활 안전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구축 최선

2020년 01월 16일(목) 15:14
지난해 11월에 김인식 사장이 직접 3개 반 23명의 점검반을 꾸려 충남 당진 삽교방조제 배수갑문 확장사업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직원들과 공공기관 최저수준의 재해율 달성을 다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해부터‘안전중심 경영’을 중점 추진해 온 결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우수』 평가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안전분야 부패근절』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안전 분야의 노력을 잇따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는 1월초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발주청 92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우수’평가를 받아, 상대적으로 높은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사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안전경영추진단과 새만금산업단지 6공구 현장에 대해 이뤄졌으며, 안전 점검활동과 안전교육, 재해예방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와 재해율 등 33개 항목을 정밀 검증으로 이뤄졌다.

우수 기관, 한국농어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기관이와 함께 15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분야 부패 근절』협력 포럼에서는, 안전관리 실태 감사 등을 통해 내부평가 제도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사 직원이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으며 자체적인 안전 감찰 노력도 인정받았다.

공사는 2018년부터 농어촌정비사업 건설현장 등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특정감사와 성과감사*를 실시하고, 사업 단계별로 취약한 분야에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시행하는 제도 개선과 가설 시설물 설치 개선 등 일선 현장의 안전 실천에 노력해 왔다.

대상지구와 처분 개선 건수는 807지구/65건(2018년), 1,198지구/86건(2019년) 특히, 경영진과 사업부서장이 참여하는 재해율 저감 간담회를 반기별로 열어 안전관리 감사 결과를 공유하고 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안전업무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사장 직속의 안전관리 컨트롤 타워인 안전경영추진단을 신설하고 전국 공사 현장의 안전 분야 기술지원과 상시점검을 추진하는 등 안전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위험공종 작업허가제, 단독작업 금지제도를 도입하고 안전관리 부적합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장치를 마련했다.

더불어, 지난 11월에는 김인식 사장이 직접 3개 반 23명의 점검반을 꾸려 충남 당진 삽교방조제 배수갑문 확장사업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직원들과 공공기관 최저수준의 재해율 달성을 다짐하기도 했다.

김인식 사장은 “안전을 위한 노력은 국민 삶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노력인 동시에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라며“공사가 관리하는 현장과 함께 공사의 전문화된 기술력과 인력을 활용하는 맞춤형 지원서비스로 국민들의 실생활 안전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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