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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그룹 ‘예다’의 두 번째 이야기

오는12일, 퓨전국악그룹 ‘예다’ 초청 공연
저녁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2019년 12월 08일(일) 13:41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2월 12일 저녁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목요상설공연 제631회 퓨전국악그룹 ‘예다’를 초청하여, “한걸음 더 가까이” 공연을 개최 한다.

2011년에 창단된 퓨전국악그룹‘예다’는 한자로 藝와 多를 사용한다. 재주가 많은 이들이 만든 그룹이라는 뜻과, 보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으로관객을 만나겠다는 중의적의미를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걸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여기고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여, 그 동안 연주되었던 전통곡 및 창작곡 중 대중에게 인기 있는 곡들을 예다의 감수성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물놀이와 2명의 태평소 연주가가 함께 꾸미는 신명나는 판을 시작으로 애절한 음색이 돋보이는‘예다’의 대표 이허련 소리꾼이 창작 댄스 뮤지컬 ‘Kiss The 춘향’OST‘쑥대머리’를 들려준다. 애절한 음색과 대비되는 힘 있는 성음의 또 한명의 소리꾼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판소리 수궁가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국악가요‘난감하네’로 관객과 함께 웃고 울 것이다.

기악곡으로는 피아노, 드럼, 베이스 등의 객원 연주가들과 함께‘아름다운 나라’의 기악버전‘Fly To The Sky’와 퓨전국악의 끝판이라고 불리우는 ‘Frontier’를 통해 퓨전국악의 진수를 선보이려고 한다. 또한 피아노, 기타 등의 서양 악기 음색과 잘 어울린다고 하여 퓨전 국악 악기로 인기가 있는 해금으로 경기민요‘도라지타령’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았다.

특별무대로 그 동안 예다와 함께 퓨전 공연을 해온, 가수 E.Gun을 초대하여 MBN 드라마 ‘천국의 눈물’OST ‘다시 한번만’으로 원곡가수의 위엄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신나는 기악 반주에 두 명의 소리꾼이 춘향과 월매가 되어 보여주는 입체창으로 예다의 음악적 성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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