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0.21(월) 13:51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기초수급 때 받은 도움 갚고 싶어서

익명의 기부자, 첨단1동에 사과 44상자 전달…지난 추석부터 나눔 이어가

2019년 09월 11일(수) 18:08
지난 9일, 광산구 첨단1동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한 독지가가, 10일 오후 1시 배달업체를 통해 사과 5kg 들이 44상자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보내왔다. /광주 광산구 제공
지난 9일, 광산구 첨단1동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한 독지가가, 10일 오후 1시 배달업체를 통해 사과 5kg 들이 44상자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보내왔다.

이 기부자는 자신의 나눔을 익명으로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과거 기초생활수급 보호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받은 만큼 나누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이 이름 없는 천사는 지난해 추석에는 쌀 10kg 들이 40포를, 올해 설에는 사과 30상자를 기부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사과를 홀몸 어르신 가정 등에 전달했다.

/주형탁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 | 발행인 : 전광선 | 편집인·사장 : 이문수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 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