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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지역 농특산물 선물 확대

광주점, 지역산 한우 물량 30%p, 사과 20%p 늘려품전’ 행사도 진행돼

2018년 09월 12일(수) 18:52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우리 지역 생산자들의 대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우리 지역에서 건강하게 자란 농수축산물 선물 상품 비율을 예년에 비해 대폭 확대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앞장 서고 있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광주점에서 판매하는 한우 세트의 경우 전체 물량 중 호남 지역 비율이 전년 30%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그 비율이 함평산을 주력으로 60% 수준으로 +30%p 이상 대폭 확대했다.

청과 세트의 경우도 사과는 전북 장수산 사과 비율이 예년 50% 정도였으나 올해 추석에는 70%로 확대 했고 배의 경우에는 나주산 배만 100%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점에서는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생산자들을 위해 22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추석 맞이 생산자 직거래 선물세트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육성하고 있는 지역 생산자들의 상품들로 대표적으로 보성의 이금숙 참기름·들기름 프리미엄 세트 3호 5만8천원, 신안 함초소금 다사랑 명작 프리미엄세트(함초 600g, 천일염 500g, 목재 소금통) 9만9천원, 담양 안복자 한과 복타원(900g) 5만8천500원, 강진 흑화고 400(400g) 6만8천원 등 우수 품질의 우리 지역 상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이번 명절에 지역 생산자들이 판로 확대를 도울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 및 지역 농축수산물 물량을 대폭 늘렸다” 며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지역 농특산물을 통해 지역 생산자와 고객들 모두 행복한 한가위를 맞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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