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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KTX 투자 선도지구’ 개발 탄력

예비타당성 통과…광주시·LH 64만㎡ 부지에 산업시설·연구·주거단지 등 조성

2018년 09월 11일(화) 16:52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융복합(산업+업무+주거+상업)지구를 연결하는 교통중심지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주 송정역 일대 ‘지역경제거점형 고속철도(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 파급효과가 큰 지역 전략사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속철도 역사와 관련해 지정받은 것은 광주송정역이 처음이다.

 광주송정역은 고속철도 개통 이후 이용객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옛 유흥구역이 폐업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거나 난개발이 확산해 체계적인 재생과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광주시와 LH는 광주송정역 인근 64만㎡의 땅에 모두 4천100억원을 투자해 산업시설·연구용지·주거단지·상업용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지구지정과 실시계획 인가 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2020년에는 토지보상, 손실보상 등을 추진한다.
 이어 2021년에 공사에 들어가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이 고유한 특색을 가질 수 있도록 주차건물, 환승통로(skywalk), 택시 대기공간(set back) 등 편의성을 확보하고 건축물에 조형미를 가미할 계획이다.

 또 광주송정역 전방을 상업 일변도로 개발하는 대신 청년창업지원, 소상공인 교육 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임대료가 올라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공공안심상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광주송정역 일대를 호남의 관문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조성해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정승현 기자
이메일 jsh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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